6살 아들과 같이 관람했어요. 관람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용용아저씨 얘기 많이 해요.그만큼 아이도 저도 너무나 재미있게 관람한 공연이였어요.아이가 용용아저씨 그림그릴때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고(응? ㅋㅋ),풍선마술과 빗방울 마술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고 궁금해해요 ㅎㅎ오랜만에 작은 소극장에서 공연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연회권 끊었으니 다음 공연들도 꼭~ 볼 예정이에요.청라에서 소중한 아띠홀~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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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3-02-27 17시 01분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공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수정삭제